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갤러리>산과들 갤러리

누구나 자유롭게, 산/들/꽃/산행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06.11.10 00:44

누구일까요?

조회 수 1648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지난 9월말~10월 초에는 없던 물그릇입니다.
그로부터 27일만에 다시 가보니.. 저렇게 빛나는 물그릇이..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선비샘에서의 추억입니다.



  • ?
    이안 2006.11.10 00:48
    사진 올리기를 실패한것 같습니다. 파일1을 클릭하시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
    탐정-2 2006.11.10 09:52
    최소한 "Y 양"은 아닌 게 확실합니다.
  • ?
    그루터기 2006.11.10 11:55
    저도 저 빛나는 그릇을 이용 수통에 물을 채웠었는데.. ^^
  • ?
    여태영 2006.11.10 12:04
    저도 이번 산행에서 보았습니다. 혹시 이안님?????????
  • ?
    오 해 봉 2006.11.10 13:15
    지난 10.15일 저도 저 양은 양재기를 보았답니다,
    당분간은 텃주대감 노릇을 할것같아 보이지요.
  • ?
    이안 2006.11.10 13:18
    제 배낭 무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처지에 저 양재기를 저기에 가져다 둘 리 없습니다. 빛나는 저 물건이 잘 있는지 궁금하던차에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진 잘 있군요.^^
  • ?
    지나가다 2006.11.11 00:28
    저는 '탐정-2'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1. 노고단 그리고 영신봉 일몰 3 file

  2. 천왕봉일출 6 file

  3. 적막 그리고 쓸쓸... 13 file

  4. 선비샘의 가족 0 file

  5. 선비샘의 터줏대감 5 file

  6. 지리산 일출과 아침풍경 5 file

  7. 11월12일 지리산의 일출 5 file

  8. 지리산의 와불(눈내린 모습) 7 file

  9. 누구일까요? 7 file

  10. 가을 정열 3 file

  11. 달콤, 그 쌉쏘롬한 맛 6 file

  12. 백무동에서... 7 file

  13. 무등산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마루금 6 file

  14. 용유담의 신비함 4 file

  15. 지리 천왕봉 일출 1 file

  16. 소슬대는 갈잎을 바라보며 그리움에 잠겨본다...지리산 3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1 Next
/ 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