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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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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11:26

백무동에서...

조회 수 187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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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티끌 하나 없는 파아란 하늘 아래,
백무동계곡은
그렇게 화려한 햇살로 가득했었습니다.


Gira Com Me - Josh Gr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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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형 2006.10.30 13:08
    잘지내고 계시죠...^^
  • ?
    김현거사 2006.10.30 13:42
    허허바다님 오랫만이요.
    반갑습니다
  • ?
    오 해 봉 2006.10.30 14:57
    나도 김현거사님과 동감입니다,
    허허바다님은 ofof.net의 영원한 보물로 기억 한답니다.
  • ?
    산놀 2006.10.30 19:50
    나뭇잎들은 미련없이
    가지를 떠나 낙엽으로 내려온다.

    가지끝에 매달려
    앙탈을 부리지 않고

    계절의 질서를 순순히 받아들인다.

    그래야 그 빈 자리에
    새봄의 움이 마련된다.
  • ?
    부도옹 2006.10.30 22:31
    바스락 ~~
    단풍낙엽이 많이 쌓여있네요.
    포근한 기분입니다. ^^*
  • ?
    선경 2006.10.31 12:02
    저도 오선생님처럼 허허바다님~~~오브넷의 로맨티스트~~ 그런데 요즈음엔 왜 자주 안오시나요
    백무동에 화려한햇살아래 사뿐히 밟아보고픈마음 전합니다
  • ?
    하해 2006.11.16 12:21
    허허바다님 요새 많이 바쁘신지요?
    들어와도 예전처럼 안보이시니 정말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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