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가누지 못하게 괴롭던 가믐도 끝이 있어
이제는 폭우가 걱정이더니
몸은 구부러지고 늘어진 채
한껏 풍성한 꽃자루를 달았다.
몸을 가누지 못하게 괴롭던 가믐도 끝이 있어
이제는 폭우가 걱정이더니
몸은 구부러지고 늘어진 채
한껏 풍성한 꽃자루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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