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소령에서의 능파

by 서상기 posted Jul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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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23 이른 아침,
벽소령 가는 길에서 바라본 서남쪽 능파입니다.
옅은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은
참 고요한 정경이었습니다.
계곡의 우렁찬 울림마저 없었다면
모든 것이 정지해 버린 줄 알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