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속으로
by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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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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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서서히 켜지고 운무가 하늘 위로 긴 팔을 뻗어 아주 크~게 기지개를 킨다.
긴 고요함을 맛볼 수 있었던 만복대에서 묵묵히 바람을 들이켰을 뿐인데 취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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