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에서 가을을 떠나보내다.(1)

by 야생마 posted Oct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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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과 반야봉, 만복대의 서북능선...



문수골...


피아골과 왕시루봉 능선...


임걸령 샘터...


반야봉에서...






반야봉의 일몰...


반야봉의 잠못 이루는 밤.
반야봉에서 본 구례 시가지 모습...


반야봉에서 본 천지를 환하게 비추던 달님...

'자아의 신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다.
세상 만물은 모두 한가지...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