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4살)를 데리고 지리산 자락만 밟고 오려고 합니다. 예전에 지리산에 갈때 늘 누군가 주도하는 사람 따라서만 올라다녔더니 통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다녀서요..
산행은 아시다시피 거의 불가능하고 그냥 1시간 남짓 정도 걸을 수 있답니다. 지금 생각은 화엄사에 갔다가 조금 올라가다 내려올까 싶은데요.. 차가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산행추천하신걸 보니 화엄사 주차장까지 가지고 가고 거기서도 걸어야 하는거죠? 성삼재쪽에서 노고단으로 가는길은 어떤지..
제대로 가지도 못하는데 가고 싶다는 욕심만 내고 있네요. 아이한테 지리산 자락이라도 밟게 해주고 싶어서요..
차를 어디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지.. 잠시라도 지리산을 밟아보려면 어느쪽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산행은 아시다시피 거의 불가능하고 그냥 1시간 남짓 정도 걸을 수 있답니다. 지금 생각은 화엄사에 갔다가 조금 올라가다 내려올까 싶은데요.. 차가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산행추천하신걸 보니 화엄사 주차장까지 가지고 가고 거기서도 걸어야 하는거죠? 성삼재쪽에서 노고단으로 가는길은 어떤지..
제대로 가지도 못하는데 가고 싶다는 욕심만 내고 있네요. 아이한테 지리산 자락이라도 밟게 해주고 싶어서요..
차를 어디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지.. 잠시라도 지리산을 밟아보려면 어느쪽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