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타고 새벽에 구례구역-> 성삼재-> 노고단산장-> 노고단탐방->반야봉->연하천 (숙박)
화엄사가 아닌 성삼재에서 시작하는걸로 해서, 노고단탐방과 반야봉을 둘다 보고, 연하천에서 숙박하는게, 무리가 아닌지 궁금해서요, (뱀사골은 안 들릴수도 있는 건가요? 검색해봤는데, 반야봉에서 연하천으로 갈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되면 토끼봉이은 못보는건가요? )
원래는 성삼재에서 출발해서, 반야봉만 보고, 연하천에 가려고 했는데 (제가 걸음이 느리고, 좀 쉬엄쉬엄 가려구요. 작년에 너무 정신없이 종주에만 신경쓰다보니, 많은 것을 놓친듯하여) 노고단 탐방 시간이 자유롭다고 해서, 욕심이 나서요,
다음주 목요일 밤에 가는데, 기대되네요,
화엄사가 아닌 성삼재에서 시작하는걸로 해서, 노고단탐방과 반야봉을 둘다 보고, 연하천에서 숙박하는게, 무리가 아닌지 궁금해서요, (뱀사골은 안 들릴수도 있는 건가요? 검색해봤는데, 반야봉에서 연하천으로 갈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되면 토끼봉이은 못보는건가요? )
원래는 성삼재에서 출발해서, 반야봉만 보고, 연하천에 가려고 했는데 (제가 걸음이 느리고, 좀 쉬엄쉬엄 가려구요. 작년에 너무 정신없이 종주에만 신경쓰다보니, 많은 것을 놓친듯하여) 노고단 탐방 시간이 자유롭다고 해서, 욕심이 나서요,
다음주 목요일 밤에 가는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