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곳은 전라남도 광주입니다.
아침에 출발해서 등산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집으로 돌아올 생각입니다.
대중교통이용하고, 아침 7~8시에 출발할 생각인데
그런데 처음이다보니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괞찮은 코스 추천부탁드려요^^
산행은 거의 처음.
동아리엠티로 몇번 다녀보긴 했습니다.
친구랑 함께갈 생각이구요 둘다 여자^^*
갑작스럽게 떠나는 것이라서 종주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종주도 괜찮을듯싶네요
좀더 수련을 쌓고..^^
아침에 출발해서 등산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집으로 돌아올 생각입니다.
대중교통이용하고, 아침 7~8시에 출발할 생각인데
그런데 처음이다보니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괞찮은 코스 추천부탁드려요^^
산행은 거의 처음.
동아리엠티로 몇번 다녀보긴 했습니다.
친구랑 함께갈 생각이구요 둘다 여자^^*
갑작스럽게 떠나는 것이라서 종주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종주도 괜찮을듯싶네요
좀더 수련을 쌓고..^^
1 案)
광주(06:30) → 구례(08:00/08:20) → 성삼재(09:00, 이상 버스편) → 노고단산장(10:00) → 노고단 탐방(10:30∼11:30) → 노고단산장(11:45∼12:30 도시락 점심) →(화엄사 계곡)→ 화엄사(16:30∼17:30 화엄사 구경) → 화엄사 입구(18:00∼ 저녁) → 구례 → 광주
⇒ 산행은 노고단산장-화엄사 구간 내리막 코스 뿐, 나머지는 관광 수준. 화엄사입구에서 구례행 막차는 저녁 9시 30분.
2 案)
광주(06:30) → 구례(08:00/08:20) → 성삼재(09:00, 이상 버스편) → 노고단산장(10:00) → 노고단고개(10:15) →(주능선)→ 피아골 갈림길(11:30) → 피아골 산장(13:00∼14:00 도시락 점심) →(피아골 계곡)→ 연곡사(16:30∼17:30 연곡사 구경) → 연곡사 입구(18:00∼ 저녁) → 구례 → 광주
⇒ 산행은 노고단고개-피아골 갈림길까지 지리산 주능선을 잠깐 밟아 보고(경사 없음), 그 다음 계속 내리막 길. 자연 분위기의 피아골 산장에서 차 한 잔을 즐기고 피아골계곡에서는 가벼운 물놀이도 가능하며, 연곡사에는 문화재가 많이 있음. 연곡사에서 구례행 막차는 19:30
▣ 점심 도시락은 꼭 싸 갖고 가야 하며(파는 데 없음) 맛 있는 거는 취향을 모르니 추천할 게 없지만, 이 지역의 특산인 참게, 은어, 재첩을 이용한 요리를 취급하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