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계절에 맞는 복장을 준비해야겠지요. 그리고 눈에 젖는 것을 대비해서 꼭 여벌의 옷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셔츠는 두꺼운 걸로 하나 입는 것으로 버티면 안되고 최소한 두세벌을 상황에 따라 껴입었다 벗었다 하는 것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두번째, 방풍 파카는 꼭 있어야 합니다. 약간의 보온력과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고 모자는 필히 달린 걸로 고르세요. 오리털을 두텁게 넣은 방한용은 좋지 않습니다.
셋째, 눈에 대비해서 아이젠과 스패츠를 준비해야 합니다. 아이젠은 시중에서 5천원 내외를 주면 <4발 스파이크에 원타치> 제품으로 살 수 있습니다. 스패츠는 가격이 1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눈이 안오면 전혀 안 쓰고 내려와서 돈이 아까울 수도 있지만 만일을 위해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넷째, 산장의 예약입니다. 초보이시라면 배낭의 무게도 문제가 되니까 침구를 빼고 가기 위해서 산장의 예약은 필수이며 그중에서도 난방이 잘 되는 노고단, 벽소령, 세석, 장터목 산장에서 숙박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사전에(한달 전) 재빨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연말연시에는 산장 예약이 일찍 끝나버립니다.
다섯째, 고칼로리 비상식과 랜턴, 여벌의 양말, 장갑이 필요합니다.
여섯째, 가기 전에 근교에서 사전 훈련을 몇 번 하세요. 겨울 산행은 다른 때보다 배낭의 무게가 늘어나게 되니까 일부러 배낭의 무게를 늘려서(12kg 이상으로) 무게에 대한 적응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방풍 파카는 꼭 있어야 합니다. 약간의 보온력과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고 모자는 필히 달린 걸로 고르세요. 오리털을 두텁게 넣은 방한용은 좋지 않습니다.
셋째, 눈에 대비해서 아이젠과 스패츠를 준비해야 합니다. 아이젠은 시중에서 5천원 내외를 주면 <4발 스파이크에 원타치> 제품으로 살 수 있습니다. 스패츠는 가격이 1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눈이 안오면 전혀 안 쓰고 내려와서 돈이 아까울 수도 있지만 만일을 위해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넷째, 산장의 예약입니다. 초보이시라면 배낭의 무게도 문제가 되니까 침구를 빼고 가기 위해서 산장의 예약은 필수이며 그중에서도 난방이 잘 되는 노고단, 벽소령, 세석, 장터목 산장에서 숙박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사전에(한달 전) 재빨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연말연시에는 산장 예약이 일찍 끝나버립니다.
다섯째, 고칼로리 비상식과 랜턴, 여벌의 양말, 장갑이 필요합니다.
여섯째, 가기 전에 근교에서 사전 훈련을 몇 번 하세요. 겨울 산행은 다른 때보다 배낭의 무게가 늘어나게 되니까 일부러 배낭의 무게를 늘려서(12kg 이상으로) 무게에 대한 적응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