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안녕하세요?

by 구자성 posted Nov 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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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왼쬭에 있는 사진이....
마치.....나를 보면서...다시한번 지리산에 와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것처럼....

부러워요....
아저씨의 그 여유가...물론 그것이 아저씨한텐 여유가 아닐찌모르지만...

요즘 넘 바쁘고 힘들어요..집안에 대소사도 많이 있었구...개인적으로도...많은일이 있었구....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지만....쉽지가 않네요...
다 제가 아직 어린 탓인가요?....

앞으로..겨울이라도...기회가 되면..가고 싶어요...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12월이면...그후에 주말엔 여유가 있겟죠.....

모습을 보니..건강하게 잘지내시는 것 같네요...

재밌게 사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건강하시고..앞으로..이 홈페쥐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저씨의 멋진 모습과 많은 경험 가르처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