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re] 환영합니다.

by 김수훈 posted Nov 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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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금년 8월 15일도 모르는 4명이 팀을 이루어 종주 했지.
이 집 주인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좋지요.
아 참, 나도 배낭 큰 거 하나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