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별산행계획

성삼재에서 천왕봉까지

by 김수훈 posted May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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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지리산 산행.
오래 기다린 만큼 듬뿍 맛보기 위해 주능선 종주를 택한다. 일정이 짧은 관계로 성삼재까지는 차를 타고 가서 세석산장에서 진달래로 보고 일출봉에서 해돋이도 기다려 보자.
5월 17일 22:59 영등포역 출발
5월 18일 04:05 구례구역 도착- 택시로 이동
성삼재-노고단산장(아침식사)-연하천산장(점심식사)-세석산장(숙박)
5월 19일 새벽 산행으로 일출봉에서 해돋이-천왕봉-중산리-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