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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 그래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2009.09.21 17:29
막내넘과 2박3일 비박 지리산 어슬렁거리기
조회 수 270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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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반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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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의 지리의 수채화가 모두 들어있는
멋진산행기~~진심으로 감사드려요~~카오스님
늘 깊은감성으로 보여주시는 지리산~~
안개가 자욱한 이국의 가을아침 지리의 그리움을
녹차한잔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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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님 멎쟁이.막내 역시멎쟁이.
가족산행 행복이 넘쳐납니다.부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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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오스님의 흔적을 봅니다.
감성어린 글이 빠져 어찌 서운합니다만
담아오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그 느낌을
전달받습니다.
지난 여름 아들녀석과 화대종주 나섯다가
뜻밖의 일로 연하천에서 탈출하였기에 더
부러움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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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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