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200m인 세걸산은 만복대에서 고리봉과 바래봉으로 이어지는 중간 쯤에 위치하여 지리산의 연봉을 한눈에 조명할수 있다.
그렇게 이름난 봉우리는 아니지만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둘째 가르면 서러워할 정도로 빼어나다. 특히 이곳의 억새는 그 어느곳 보다 장엄하고 아름답다.
천왕봉과 거리가 멀어 오히려 한적하고 조용하게 등산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연을 벗삼아 등산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자료 - 남원시청
그렇게 이름난 봉우리는 아니지만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둘째 가르면 서러워할 정도로 빼어나다. 특히 이곳의 억새는 그 어느곳 보다 장엄하고 아름답다.
천왕봉과 거리가 멀어 오히려 한적하고 조용하게 등산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연을 벗삼아 등산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자료 - 남원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