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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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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6.04.04 18:22
봄꽃이 무르익는 이 계절에
벚꽃과 개나리가
오브넷 여기저기를 장식했습니다.
전통악기 연주도 듣기가 편하네요..렛잇비...
하해님,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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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2016.03.24 15:43
그리움님  감사합니다
매화향기  그윽한 하동과 섬진강가로
산책가고픈 마음에  더욱  연록빛 햇살이 가득한
봄날 오후에요
그리움님도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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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16.03.16 15:18
하동과 광양에는 매화가 만발하고 진달래꽃이
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도 양지쪽에는 매화가피고 있답니다
그리운 고향의 어머니처럼 언제나 한결같은
먼곳의 선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타까운 이곳에도 봄이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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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2016.03.05 17:10
멀리  나뭇가지끝으로  아스라히  봄바람이
느껴지네요
늘 그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려주는  지리의 능선도
파스텔 연한빛으로  살며시 다가와  주겠죠
하해님  청솔지기님  바람결에  안부 전합니다
오브넷가족분들도  
설레이는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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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6.01.06 19:39
설화가 가득한 지리능선 사진에 얹혀진 노래소리가
마음 속 서늘한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소한지절, 절기답게 매우 춥습니다.
하해님과 멀리 가까이 오브넷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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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 2015.12.08 17:16
청솔지기님도 잘 지내시지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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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5.12.03 09:00
서울도 대설주의보가 내렸다니
한장 남은 달력과 함께
겨울이 빠르게 깊어갑니다.
멀리 가까이 계시는 오브넷가족들,
모두모두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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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2015.11.10 09:09
자유부인님  강미성님  반갑습니다
고국에도 비가 나리고 있군요
여기도  낙엽길위로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오후에요
모두들  멋진 가을날의 추억  많이 간직하세요
하해님도  이계절엔 더욱 바쁘시겠지요
멋진 작품속에  보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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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15.11.10 00:00
강미성님!!!
참으로 반가운 이름입니다. ^^
연이틀 내린 비로
색깔입은 잎들이 발길닿는 길을 덮었더라구요.
그 빛깔이 어찌나 곱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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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성 2015.11.07 16:01
다시와도 늘 그자리에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비오는 안동에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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