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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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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2010.05.31 10:42
잊지않고  그리운 추억을 찾아 지리산에 머물고 싶어 찾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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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5.06 09:40
네 두드림님두요!!!!고운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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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2010.05.06 05:04
잊고 산다는게 참 슬프네요, 하늘을 올려보고,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여유가
5월에는 쫌
생겼으면 좋겠어요.
오브넷 모든 여러분들~ 초록의 5월을 상큼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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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雲 2010.04.30 00:04
세월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지난 날들을 회상할 때
갈수록 공연히 눈물 나는 건
아마 세월의 주문인가 합니다..

맞아요,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시리도록 그리운..

어쩌겠어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세월이 만들어 논 업인 걸..

긴 한숨 내뱉으며
다시 지금 가던 길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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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4.29 14:19
네!!!기린봉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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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inbong 2010.04.29 12:07
사랑의 조각,사랑의 열매.사랑의 꽃.................
그러다 표현 방법이 막힌 사랑. 눈물. 눈물. 눈물
남자들도 압니다. 진원님 곁눈에 보이는 분들도...
참 다행입니다. 다른일이 아니어서...
이제 사랑방에 자리끼 한 주전자 보내주세요.
막걸리에 묵은지는... 여유가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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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4.28 15:06
아!!!잊을뻔 하였어요. 이 음악은 초창기 오브넷의 열정과 추억이 담긴 음악입니다. 공연히 눈물 나서 다시 적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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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4.28 15:05
이사하고 짐정리하고 뒤에 산이 온통 봄 단풍으로 엮이는 모습이 현관문 안으로 가득들어오는 비내리는 집을 나서면서 몇자 적습니다. 선경님!!!! 어머니가 계시는 병원으로가는 길이 아니라면 가로수 아래를 빗속에 찬찬히 걷는 여유가 얼마나 아름다운때인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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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2010.04.23 14:40
어머님께  늘  깊은 효심으로  보내시는 진원님
지극정성으로~~
어머님   더욱 건강하시기를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진원님도  항상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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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4.15 20:00
선경님!!!!!! 어머님께 매달려 다시 2개월 보내고 나니 봄이 떠나가고 있네요. . 다시 뵈어 반가워요!~!!!!
봄산님 !!!!!!자주 들러 여러분과 같이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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