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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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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2002.01.10 00:14
저기 첨으루 지리산을 가보려합니다 .
힘들어두 상관은업어요(안전한곳이면 좋구여^^)
약 1얼 30일쯤에 가려하는데 .
가장 이쁜 풍경 이 있는코스를
알아봣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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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2002.01.06 09:12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몇자적어.....
음악이 좋아 너무너무 아침이 기쁘구요.
오늘은 일요일인데 근무를 하면서 지리마당......
앞으로 많은 음악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음악이 너무좋고 마음에드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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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2002.01.03 10:40
가끔 와 보고 있습니다.
무척 공을 들여 만드신 것 같네요..
지리마당은 무척 좋았습니다..
음악도, 풍경도,
첫 장면인 두 나무가 있는 배경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홈페이지를 들르면 항상 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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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영 2002.01.03 00:39
ㅅㅅ 여기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당.. ㅅㅅ

홈지기님께 우선 감사 드립니당..ㅅㅅ
첨엔.. 지리산 관리 사무소 홈피에 갈려다..우연히 들렀었는데.. ㅅㅅ 보면 볼수록 좋습니다..

지리산을 한동안 안다녔어영..ㅅㅅ 일핑계로여..

ㅅㅅ ㅎㅎ 이번에.. 결산행을 하려구..사이트 둘러보던중에 들오게 되었는뎅.. 자주 들와두 돼져.. ㅋㅋㅋ ㅅㅅ

자료 넘넘 감사하거여.. ㅅㅅ 아.. 저는 대구 살아여..
다른님들은 설에 마니 사시는거 같던뎅..ㅅㅅ 대구님들은 안계신가여.. ㅅㅅ 전 일땜에..주로 평일에만 시간이 나거덩여..ㅅㅅ 혹시 같이 가실수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당.. ㅅㅅ
ㅅㅅ 이멜루 부탁 드려영.. ㅅㅅ  전 후후 아직 스물인거 같은뎅.. 28살 입니당..

낼 우선.. 백무로해서 장터목에서 일박하거 올려 합니당.. ㅅㅅ
가슴이 두근거려여.. 얼마만인지.. ㅅㅅ

그럼 님들 담에떠 뵙겠습니당.. ㅅㅅ (^^)(__) 평안하세여..ㅅㅅ

붙임>> 어랴.. ㅅㅅ 이멜 주소가 바루 안보이네여.. ㅅㅅ
ariel20000@sayclub.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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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2001.12.21 13:48

흐린하늘..
소리없이 내리는 눈..
그것들을 보며 흔들리는 내 맘..
어느것 하나 주체하기 힘이듭니다..

하이얀 솜뭉치마냥 가벼이 내리는 눈처럼
내맘두 그렇게 가벼워졌음 좋겠습니다..
내렸다 흔적두 없이 사라지는 눈처럼
내맘에 가득한 무엇도 그렇게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하루만 가벼워지소서..
오늘만 사라져주소서..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이렇게 흔들리는 날엔 홀로 산에 오르고픕니다..
지리생각이 간절해지는 날입니다..
..
변함없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곳..
오늘은 왠지 이렇게 살며시 흔적남기고
돌아서고 싶어지네여..^^*
건강하시구..
행복한 날들 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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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2001.12.21 02:39
글로서 인사드립니다.부탁좀 할께요,지리산을 찿는 모든이에게 야생동물의 현실을,이지리산에 보호시설 하나 없다는게 이사실을 널리 알려주세요 지리산만의 문제가가 아닙니다 . 지자체는 예산타령만 한답니다,이건 관심과의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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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逍 2001.12.11 00:48
자주 즐리긴 했었는데 이제서야 방명록을 남깁니다.

올해 초던가요...그때에 여기서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었구..많은 정보를 얻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 후로..올 해만 세번 지리산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한해의 마지막 역시 지리산과 함께 하려 준비중이구요.

겨울 산행은 초행이라...

그렇지만 이번에두 지리산은 받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준비로써 예의를 갗추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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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정 2001.12.08 02:20
또...오랫만에 들렸어...
문득문득...생각나는 곳...그리고 사람...^^*
몇일전 메세지를 보냈는데...받았는지 모르겠다..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궁금하기도 해서...
지금...새벽 2시가 훌쩍 넘었는데...
요즘 낮과 밤이 바뀌어서리...^^
스파게티로 맛나게 저녁을 먹었는데...슬슬 허전해지네..
냉장고안의 귤 3개를 꺼내와 먹고 있는중...
늘..건강하고....좋은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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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01.12.08 02:01
오늘따라 무척 지리산이 그립네여...
잠못이루는밤에...
사진으로마 만족하며...
잠자리에 드는 동감...
올겨울에또다시 찾을 지리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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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2001.12.06 00:31
지리산을 사랑하는 분들을 마음껏 만날수 있는 마당 위에 작은 발자국 하나를 남길 수 있도록 해 주신데 고맙습니다.
늘 좋은 정보만 얻어갔는데...
지리산을 오르고난 기록들을 편지로 묶기 위해 나름대로는 조금은 유치하지만 작업 하나를 해오고 있습니다.
신세지는 것에 비해, 엽엽치 못한 글만을 올려 활자인플레만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좋은홈피가꾸어 주시는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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