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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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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 2002.02.18 18:01

그리움..

늘 그렇게 다녀온곳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산행후 몇일은...
몸과 맘이 부~웅 떠있는 기분으로 보내고 하지..

어제 다녀온 그곳....지리...

아주 오래전 일처럼..아련히 다가오고..
또 가고픈 맘을 다독거리고 있지...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메인화면이 바뀌었네..
변화..
머물지 않고..
안주하지 않는 친구의 맘과 자세에..
큰 박수를 보내며...

늘 행복하고...건강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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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2.02.18 17:12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볼수록 좋은 것이 지리산하고 같은것 같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지리를 이렇게 라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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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영 2002.02.18 16:02
안녕하세요.....오용민님
일전에 제홈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뎌....오늘 부족하지만 홈의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함 방문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일전에 제가 이야기 한것이지만
저의 홈에서는 사진만 구경하고, 지리산 정보와 이야기는 링크싸이트에서 보도록 하였습니다
제 홈은 제 자신의 일기장입니다
일기장을 누구에게 공개한다는게 무척이나 숙스러운것이라  많이도 망설였습니다
임시로 오픈하였다가도 몇번이나 폐쇄하여 버릴까 망설였습니다
암튼 지리산이란 매개체로 서로가 서로를 감싸않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용민님 홈과는 링크시켜두었습니다
그럼 좋은 일상되시고
지리에서 뵐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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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2002.02.17 22:15
지리산을 가 볼까싶어 이리저리 인터넷을 헤매던 중에...얼떨결에 들어왔는데...정말 좋군요
전체적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것이...그리고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도 참 맘에 들구요
무엇보다 지리산 영상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아직 지리산을 가 본적이 없는데 와!!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이 산에 매료된듯하네요
저도 지리산가서 못찍는 사진이지만, 많이많이 찍어와야겠네요 넘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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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2002.02.16 22:30
후후..
지난 여름 지리산에 다녀온 뒤로
한동안 산행을 하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드랬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래도록 산에 가지 못했고
또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음악을 들으러 값없는 어딘가에 갔다가
우연히 여기를 다시보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와보니 여기가 그곳이었구나..
싶어 웃음이 많이 났습니다.
중봉님도 계시고
또 가까운 곳에 고흐 화랑도 열어놓고 계셨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고 갑니다.
늦었지만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드리구요.
뭐.. 이제껏 해오신 것처럼 늘 잘 해나가시리라 믿어요.

이달 말쯤에는 며칠 짬이 날 것 같은데
지리산 자락에라도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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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2002.02.15 09:07
오프닝 페이지를 새단장 했군요
정말 산뜻 합니다
메인 페이지의 그림도 좋구요
방명록의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지난해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많은 가르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 산이요..
꽆피고 잎 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
.......
그냥 그런 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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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옥자 2002.02.13 23:25
안녕하세요.... 첨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부지런히 지리산에 다녀볼까싶어서 여기저기 미리미리 돌아다니면서 지리얘기 미리 보구 있습니다.
혹 밑의 동감님이 카페 지리산에 그 동감님이신지요?
노처녀맞선....? 요즘 왜 안올라오는지(무지 잼나게 보구있는데...) 궁금합니다.^^*
혹 그 동감님이 맞으시다면 결혼식 후 얘기 들려주셔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쉬운 연휴 끝자락에 고개 숙여 첨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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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02.02.08 07:07
오랜만이져?...
지금 이음악 저번에도 좋다했져?..
넘 편안하네염...
녹차랑 어울릴만한...^^;
어찌하다 오늘 새벽 3시에 눈이 떠졌어염...
그리고 이렇게 쭈~욱 말똥말똥~
추카해주세염..
오늘 제 졸업식이거든여...
졸업하믄 지리산 자주 갈라고 했는데...
친구들을 꼬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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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삼촌..^^; 2002.02.06 17:07
절 모르겠지만...제가 알고 게신분이 몇분 게시네요...ㅋㅋㅋ
앙~ 그러니까...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정보도 구하고~~
그럴라구..돌아다니다가 들렀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자주 들를께용~~~

아참..저도 홈에다가 작게 지리에 대해 다루고 싶어서요~

그럼... 언젠가.. 지리안에서 있을날을 기다리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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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2002.02.03 15:52
열차표 한장 예약하고 가끔둘러만 보던이곳에 오늘은 한참을 머물럿읍니다...  2월5일 새벽 1시50분...
서대전에서 구례역까지만 한장.. 돌아오는 날짜나 시간은 아직모릅니다.. 어깨가약해서 최대한 작은배낭꾸리기가 관건...... 돌아와서 인사드리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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