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방명록

?
해지 2002.03.29 16:59
지리산..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해마다 오월이 가까워지면 그해 오월의 지리산을 떠올립니다..뿌연 안개를 가르며 산책길을 나서던 화엄사 계곡이며..헉헉 거리며 열심히 오르던 천왕봉을 향한 마음...벌써 2년째 지리산을 가볼여유를 못가졌군요..이렇게 여기에 들려서 그때의 아련 함으로 지리산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지리산을  사랑하는 모든분들 늘 행복함으로 하루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박성하 2002.03.25 18:52
신참내기 사회인입니다..
산행에 대해 아는것하나없지만..이번에
지리산에 올라가 제마음을 정리하고 올까합니다..
산불 예방차원에서 5월까지 산행을 못하는건가요..?
하루빨리 지리산에 꼭대기에 가고싶습니다..
?
고지영 2002.03.20 11:13
웹써핑을 하다 우연히 들리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메인화면이 무척 인상 깊네요.
무엇보다도 32년 살아오면서 지리산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저에게 오늘따라 유난히 지리산으로 가고픈 맘이
들었답니다.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올해엔 지리산을 꼭
다녀와야겠어요.
앞으로 자주 들릴테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송준아 2002.03.15 12:53
갈끔한 홈피와 지리산의 모든것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머털도사 2002.03.14 01:16
제 밑에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글이적혀 있군요.
저도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닌데... 그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국민학교라고 하였는데 말이죠? ^^
봄소풍도 기억이 나고 운동회도 물론 기억이 나야 하겠지요.  그때의 소풍과 운동회는 더 없이 기다져지는 나날이었는데...
이제는 그럴 기회가... 자식의 손을 잡고 학부모란 명칭하에 참여할 수 있겠지요.
지리산 잘있죠? 근 1년동안 가보지 못했군요. 근래 다녀오신분이라면 지리산 내음을 조금 전해주시길...
그럼 행복하세요.
?
이근우 2002.03.12 20:41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한 이근우라고 합니다.. 아직 제가 초등학생 3학년이나라서여..
그런데 궁금한데있는데요 여기 지리산의 길이는 안나오나요? 수학책에서백두산 지리산 설악산의 길이를 알아오라고 했거든요.. 알면 좀 알려주세요. 비번은:123
?
ksn 2002.03.11 16:57
안녕하세요, 오용민님...
님이 만드신 플래쉬를 보고 플래쉬음악을 알기위해 여기까지 찾아왔답니다...
제목은 "한국의 영상"이라는 플래쉬인데요,
"하성목"님의 사진, "오용민"님이 제작한 플래쉬 동영상중,
거기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너무 알고 싶습니다..
리플달아주시나요?
아님 메일이라도-_-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ddd 2002.03.09 18:14
지리산의높이가얼마인지가르쳐주세여
?
정경호 2002.03.09 03:54
안녕하십니까? 여수에 살며 두레네집에 다니느라 자주오면서도 홈 주인장께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슬며시 지나다니다니---- 한심한 소인이란 생각에 웃음만 흘립니다
오늘도 두레네 사랑방에서 두레아빠 글읽고 왔다가 그냥가려니 뒷통수가 가려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솔메거사 2002.03.08 20:39
배경그림을 개비혔구만요.
[茶山艸堂] 앞마당의 茶山이 차를 달여 마시는데 썼다는 너부데데허고 투박헌 돌로 된 [茶조]를 연상케 하는 ......
영판 멋드러집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