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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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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2024.01.17 13:11
아이들 데리고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며 정보를 얻고자 우연히 찾아오게 된 곳
그렇게 알게 되어......
매일 출근하듯 들어와 소식, 글을 보며 마음의 고향 지리산을 가까이 했던 곳,
.........
인터넷에서 지리산을 검색하니......보이는 오브넷.
반가움에 들어와 발자국을 남겨봅니다.
오래전 오브넷 대문사진도 정겹고.......
하성목님의 아름다운 지리 사진도 그대로 있고......
즐겁게 읽었던 글들도 그대로이고......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라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든 분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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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24.01.22 14:17
    반갑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산처럼, 이곳도 있었던 그대로이고자 합니다. 추억을 떠올리듯 그리움으로 산책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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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봉 2024.01.29 22:49
    한결같이님 이렇게 소식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하해님도 참으로 오래간만 입니다
    2024년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27일밤 여수영취산 가마봉 데크에서 야영을 했는데
    영상4도 인데도 강풍이 불어대니 무지하게 춥드군요
    금주산 금둔사의 홍매화는 설이지나고 1주일은 있어야
    꽃이필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구례 현천마을에도
    아직 봄기운은 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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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24.02.06 15:38
    잘 지내시지요?
    얼어붙은 한겨울에도 망설임없이 산을 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고 또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셔 두루 산하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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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hill 2022.06.17 19:36
아이디 비밀번호를 잊어서 다시 가입합니다
여전히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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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ahill 2022.06.17 19:36
    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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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22.06.18 13:44
    공수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어찌 지내셨는지요 . 댁내 평안하시지요? 산촌 생활은 어떠신지 그간의 일이 참 궁금하였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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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ahill 2022.06.18 19:24
    예 이제는 산골에 쭉 사니 컴퓨터앞에 앉을 일이 없네요.
    전화기로 들어오니 번거로워서 소식을 자주 전하지 못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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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봉 2022.06.19 22:53
    공수님 반갑네
    참으로 오래간만 이네그려
    쌍재에 가본지가 10년도 훨씬 넘었지?
    촛불 켜고살때 가봤으니까
    최화수선생님이 안계시니 쌍재소식도
    알수가 없었네
    성현 엄마께도 안부전해 드리게나
    금년에는 꼭 가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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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ahill 2022.06.27 09:09
    예 잘 계시지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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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곰 2022.02.03 23:38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이라 어색합니다.
40대에 이곳을 드나들다 이제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저는 지금속리산부근에 살고 말티재 에서 숲해설을 하며 소일합니다.
지리산하면 지금도 가슴이 썰레입니다.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보은에서 정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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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22.02.05 19:32
    정진도님 정말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뜸했던 소식을 접하니 이곳도 만 22년이 되어가네요^^ 그 시간을 함께 기억해주셔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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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곰 2022.02.05 23:24
    아이고
    하해님 기억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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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22.02.06 16:12
    정진도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
    지나간 세월을 콕 찝어주시니 정말 오랜 시간이 흘러갔네요.
    저는 지금은 동안거중이라 지리산을 살짝 거리두기 하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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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곰 2022.02.09 22:38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기억해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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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봉 2022.02.08 23:21
    정진도님 반갑네
    이게 얼마만 인가?
    2003년 송정분교 두레네집에서 헤어진후
    여지껏 못보았으니 얼굴잊겠네
    그동안 전화와 카톡도 뜸해서 궁금했다네
    아들 신부님은 지금도 로마에 계신가?

    하해님도 반갑고
    자유님도 반갑습니다
    모두들 2022년에는 더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섬진강가에 매화도 피고있으니
    movn님 김수훈님 부도옹님 슬기난님 허허바다님
    진로님 박용희님 선경님등 여러분들도 나와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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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곰 2022.02.09 22:39
    오선배님
    반갑게 맞아주시니 고밥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사시니 더욱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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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 2021.07.01 18:17
오랜만에 찾았는데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오프넷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이곳을 오랫동안 지켜주시는 운영진분과 가족분들 고맙습니다 한번씩 찾는 이곳은 고향같은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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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21.07.01 23:29
    동치님 반갑습니다. 언제고 지난 기억이 떠오르면 불현듯 찾아주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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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21.07.02 17:46
    동치님 반갑습니다. ^^
    늘 그자리에 있는 고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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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2021.06.18 22:52
반갑습니다.
우연히
섬진나루 두레네 이야기에
저희 아바공동체와 저희 부부 그리고
저희 아들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두레아빠 혹 보시면
연락 주세요
제 이메일은 yoonshik57@gmail.com 입니다.
지금도 아바공동체에 있습니다.
profile
팔용산 2019.08.27 12:06
안녕하세요?
올해 57세 남자이고 박성복이라합니다.
인삿말을 쓰다가 보니, 저도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벌써 57세라니.....
'지리산 커뮤니티' 사이트는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가입 신청 드립니다
저도 지리산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등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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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19.08.27 15:52

    팔용산님,
    이미 이곳과 인연이 닿아 있는 분이라니 반갑습니다^^
    회원등업은 따로 없으니 편하게 드나드시면 됩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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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19.08.28 08:20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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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지기 2019.08.31 18:36
    팔용산님, 환영합니다.
    지리산을 인연으로 가지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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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2019.06.28 15:25
반갑습니다.
지리산이 좋아서 5년 전부터 거의 매주 토요일 지리산에 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리산에 들면서도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지는 몰랐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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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19.06.28 22:30
    박성현님, 반갑습니다.
    매주 산에 가실 정도면 누구보다도 지리를 좋아하시네요. ㅎ
    종종 들러주시고 이야기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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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끼엄마 2019.02.07 14:10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가입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알고싶어요
그리고 지리산줄기옥련암 이란곳을 아시나요
암자지 절인지은 잘 몰라도 지금 열심히찿고있어요
사량도은아니고요 지리산 줄기 옥련암 입니다
부탁좀할께요저한테 아주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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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19.02.08 15:20

    지리산에 암자가 많이 있긴 한데, 옥련암이 있는지는기억에 없고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량도 지리산이나 통도사 쪽 옥련암이 아니라면..
    지리산 아래쪽 광양에 위치한 구봉화산 북쪽 골짜기에 옥련암이 있는데, 다른 곳에 비해서 지리산 줄기에
    비교적 가깝기는 합니다^^; 혹시 알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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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2018.05.18 16:52

하해님

봄날이 오는듯  가버리고  어느새 초여름으로 달려가네요

잘지내시지요...

늘 그자리에  마음의 고향

하해님의 미소입니다

예술의 향기안에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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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18.05.24 13:51
    반가워요 선경님!
    잘 지내셨지요?
    늘 그자리에 계시는 분은 바로 선경님입니다. 덕분에 제가 들르게 되지요^^
    부족한 이곳에 언제나 사랑을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봄이 지나고 있네요.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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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2016.05.28 20:02
지리 10대 비경찾기 ㅡ세석철쭉 찾아 부리나케 일처리하고
자장쯤 집 나섭니다.
온난화현상 때문에 약간 늦은감이 있어 큰기대는 안하지만 행여 게으름 피우는 녀석이 있을려나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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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16.05.28 22:19
    세석철쭉이 슬기난님을 기다리고 있길 바래봅니다^^
    즐겁게 다녀오시고 사진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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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 2016.05.31 18:02
    아름다운 산상의 화원 찾아가는길 슬기난님의 기쁨을 가득 안겨줄 철쭉의 미소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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