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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1. 안녕하세요, 지리산에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이 많네요. 제가 어떤 부탁으로 꾸미고있는 홈페이지에 여기 지리산사진 몇장을 올릴 수 있을까요? 물론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te2001.10.12 By차정원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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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치 지리산에 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웬지 맘이 편해지는 건 뭘까요,, 홈피가 아주 멋져요,, 힘든 산행대신에 이 홈피에 들러 둘러보는 것으로 속세를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다니..
    Date2001.10.10 By김병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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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대가 가기전에 지리산에 한번 가보려구요.. 헤매다 우연히 들어오게됐어요.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됐네요...^^ 댕겨오면 나두 여기 글 남길래요...
    Date2001.10.08 By하나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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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yalu입니다. 추석연휴에 지리산 다녀 왔습니다.... 이틀비,하루 맑음. 벽소령산장에서 기분좋은 낮잠. 느긋함. 고호가 그랬던가요? '나는 여유가 있으면 안 된다' . 그럼,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Date2001.10.04 Byyalu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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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며칠전에 학교수업으로 지리산일대를 답사했습니다 3박4일의 여정이었지만 지리산만 답사하는것은 아니었기때문에 지리산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단 하루뿐이었어요 노고단까지 영문도 모른채 교수님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가까이는 반야봉이 우뚝서있고 내 시야...
    Date2001.10.01 By초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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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용민님... 홈페이지를 예쁘게 단장했군요... 나날이 발전하는 용민님의 지리산 홈을 보니 허뭇합니다. 앞으로도 더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Date2001.09.26 By중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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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용민 님. 지리산처럼 웅장한 궁궐을 지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궁궐을 관리하시는 노고에 대하여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행준비 때 여러 번 들러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산행기까지 올려놓고도 한 달이 지나도록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죄송...
    Date2001.09.19 By우계명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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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무 평안한 집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Date2001.09.19 By산유화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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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무척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바뀔줄이야... 제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나봅니다. *^^* 또다시 찾은 지리산.....^^
    Date2001.09.18 By영희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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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홈페이지 아주 잘 봤습니다. 뭐랄까? 따스하고 초월을 느끼게 해주네요. 꼭 산등성이에서 기분좋은 바람을 맞는 기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저는 고호의 해바라기를 좋아합니다.
    Date2001.09.18 Byyalu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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