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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2016.04.09 17:22

방명록입니다

조회 수 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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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님
햇살가득  봄을 안고 오셨네요
여기는  4월의  눈꽃들이 내렸어요~~흑흑
눈속에  튜울립이~~
지구가 아픈가봐요
하지만 다음주엔  봄이 온다는 소식에 다시 설레여봅니다
멋진 선율과  꽃들의 미소속에~~바람결에  안부 전합니다~~하해님~~청솔지기님
오브넷 가족분들도요

  1. 라일락향기 가득한 이계절에 하해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다려주는 그자리 하해님 모든 노고이십니다 예술의 향기 가득한 오브넷에서 행복 가득 담아갑니다 멋진 나날 되시어요~~하해님 오브넷가족분들도  기쁨의  나날 되시어요
    Date2016.05.27 By선경 Repl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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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해님 고생하셨네요. 새 단장한 공간이 세련되고 무척 맘에 듭니다. 분명 복받으실 거예요.~~
    Date2016.05.23 By연하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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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쁘다고 며칠 못 들렸더니 산뜻한 새집에 낯익은 분들도 보이고,,,, 고생하신 하해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배려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기원하며 시끌벅적했던 그날을 다시 꿈꾸어 봅니다.
    Date2016.05.23 By슬기난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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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새단장한 집에 먼저 발을 들여놓습니다. ...고맙습니다.
    Date2016.05.21 By위동량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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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청솔지기님, 기린봉님.. 기다리고 성원해주신 덕분에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te2016.05.20 By하해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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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해님, 요즘 사이트 운영개선을 위하여 너무나 고생이 많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기다리겠습니다. 아울러서, 비용이 만만치않을 사이트운영임에도 오랜 세월 변함없이 지속하여주시는 하해님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Date2016.05.10 By청솔지기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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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해님!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Date2016.05.09 By기린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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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간밤에 불던 세찬 비바람도 이젠 개이고 하늘은 청명합니다. 인생여정도 이러리라 여기며 코발트빛 하늘아래 청솔밭 너머로 바닷가, 그 파도의 일렁임을 바라봅니다. 하해님, 사이트 운영에 여러모로 노고가 많으시겠지만, 일부 메뉴는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
    Date2016.05.04 By청솔지기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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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방명록입니다

    하해님 햇살가득 봄을 안고 오셨네요 여기는 4월의 눈꽃들이 내렸어요~~흑흑 눈속에 튜울립이~~ 지구가 아픈가봐요 하지만 다음주엔 봄이 온다는 소식에 다시 설레여봅니다 멋진 선율과 꽃들의 미소속에~~바람결에 안부 전합니다~~하해님~~청솔지기님 오브넷 ...
    Date2016.04.09 By선경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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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청솔지기님, 봄이 왔어도 제 게으름은 고쳐지지 않네요^^ 계절이 돌고 돌아도 한결같이 이곳을 돌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여전히 정을 붙이고 있는 것도 덕분입니다. 아름다운 봄날 즐겁게 지내세요. ..타국에 계시는 선경님도요~^^
    Date2016.04.05 By하해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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