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며칠 못 들렸...

by 슬기난 posted May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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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며칠 못 들렸더니 산뜻한 새집에 낯익은 분들도 보이고,,,,
고생하신 하해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배려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기원하며 시끌벅적했던
그날을 다시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