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며칠 못 들렸더니 산뜻한 새집에 낯익은 분들도 보이고,,,, 고생하신 하해님께 감사드립니다.항상 배려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기원하며 시끌벅적했던그날을 다시 꿈꾸어 봅니다.
평소 슬기난님의 산행기로 지리 능선의 바람을 느끼고 있으니 고맙습니다.
자주 이야기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