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님, 요즘 사이트 운영개선을 위하여 너무나 고생이 많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기다리겠습니다. 아울러서, 비용이 만만치않을 사이트운영임에도 오랜 세월 변함없이 지속하여주시는 하해님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