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서시' 나희덕.
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서시' 나희덕.
보고자퍼죽껏다씨펄
삼신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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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브로우치처럼 보입니다. ^^*
야생마님, 제가 갈챠드리겠습니다.^^*
촬영정보를 보니 다분할측광을 하시고 조리개를 많이 개방하셨네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셔터버튼을 반정도 누른 상태에서 카메라를 움직여 보기좋은 구도를 잡은 후에 셔터버튼을 마저 누르면.... 이론상 저렇게 나와야 합니다.^^; -
?
오~ 부도옹님...이론에 너무 빠삭 하신거 아니십니까...
사진 강의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필름(CMOS)면에서 앞의 꽃대와 뒤의 꽃대가 수평이 맞았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야생마님...그쵸? -
?
당췌 무슨 말씀들 하시는 건지...
제 머리속은 무성한 연기만..^^
초점을 분산시키나요. 다중초점?
가끔 기본 강좌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