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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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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2.12.03 23:45

겨울산이 그리워서

조회 수 168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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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내지 못한 삶과의 만남
   누가 그때 내 흐느낌의 바닥을 알았으랴. '이주향'

   다 피워버린 담배꽁초를 미련없이 비벼끄듯
   널 잊어버리고 싶지만,
   나무에 피어 있는 저 눈꽃처럼
   덕지덕지 내 몸에 붙어 있는 이 추억의 잔여물들을
   나 어찌하면 좋을까.....
    

  • ?
    violet 2004.07.21 15:29
    또다시 봄이 찾아오면.....
    거짓말처럼 깨끗해지리니.....
    인간이 아닌...바람과 별과..이슬이 하는 일...
    우린 단지......기다릴뿐...감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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