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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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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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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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너와의 거리를 두고 서 있는 난
구멍숭숭 뚫린 속내가 들킬까봐 오늘도 여전히 고개 빳빳이 치켜들고
버티어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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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외로움
200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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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제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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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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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 하산길...
1
들꽃
2003.01.22 13:59
홀로 버티고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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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8 13:04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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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7 18:56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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