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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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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3.09.05 00:02

잠자리와 꽃

조회 수 7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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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휘두르면 눈먼 놈이라도 한 놈 잡힐듯 수많은 잠자리가 낮게 유영하던
7월... 장마가 끝날때 쯤이면 이렇게 잠자리가 많아 진다고 장터목 소장님이
말씀하셨는데..그리고 한 달을 넘기고 두달째가 되어가는 지금 이 장마는
끝나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맑게 개인 푸른 가을 하늘과 구름이 그립습니다. ^^
  • ?
    소주한잔 2003.09.05 08:56
    저두 반선에서 잠자리 찍어온거 있는데 꽃위에 사뿐히 앉은 이모습이 더 아름다워요..저는 굵은 밧줄에 앉아있는 모습..^^*

  1. 풍경 1 file

  2. 잠자리와 꽃 1 file

  3. 산길에 서서 2 file

  4. 범꼬리 0 file

  5. 드러누운 나무. 0 file

  6. 그리워만 하기엔... 1 file

  7. 제석봉에서.. 3 file

  8. 나무야 0 file

  9. 나무야, 나무야.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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