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갤러리>박해경,박미혜 갤러리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3.03.18 11:46

드러누운 나무.

조회 수 9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나무가 취객처럼 드러누워 있다.
너무나 추울 것 같아 이불이라도 덮어주고 싶다.
쓰러져있는 나무에게서 쓸쓸함을 느낀다.
무언가 해줄게 없을까...
갑자기 커피냄새가 나는 사람이 그리워진다.

  1. 풍경 1 file

  2. 잠자리와 꽃 1 file

  3. 산길에 서서 2 file

  4. 범꼬리 0 file

  5. 드러누운 나무. 0 file

  6. 그리워만 하기엔... 1 file

  7. 제석봉에서.. 3 file

  8. 나무야 0 file

  9. 나무야, 나무야. 3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Next
/ 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