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건이.

by 들꽃 posted Mar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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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스튜디오 에서 친구 아이 여권 사진을 찍는데
     건이가 자꾸만 같이 찍겠다고 고집을 피워
     한쪽에 앉으라고 해놓고 피해서 찍으려고 하는데
     우찌 알았는지 건이가 빼꼼이 얼굴을 내밉니다.
    
      형 하고는 어찌나 다른지....
      고집 피우면 감당이 안됩니다^^
      요즘 건이가 좀 아파요.
      그래서 마음이 좀 짠하지만....
      늘 이렇게 밝게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