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름이 '숲'이냐고^^
너무 산으로 가는게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아주 가끔 있더라구요.
아주 아닌 말은 아닌데...
'산을 좋아해서 숲 이라는 이름이 좋고,
글을 써주신 분의 글이 '숲' 이라는 글이 가장 눈에 들어왔고,
" 혼자 이루는 숲은 없다, 여럿이 모여 숲을 이루듯...."
무엇보다도,
이 글귀가 가장 마음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꿩의 바람꽃. 0
못말리는 건이. 1
가끔.... 0
지리산이 그리운날... 0
건이는.... 0
위상이는.... 0
산을 좋아해서... 0
숲에 오시면... 1
'숲' 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