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3 01:14
이제 겨울사진은...
조회 수 1135 댓글 4
그리운 사람하나....
풀잎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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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이 참 좋을 뿐입니다. 작품에는 시간의 차별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생활에 바쁘시니 느긋하고 편한 마음 지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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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청이요! 다~~ 쏟아 버리세요 ^^* 들꽃님과 달님의 갤러리 인걸요 뭐... 욕심이 과하다구요? 히! 원래 그래요 저란 인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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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세 계절씩 앞서서 즐길 수 있으니. 봄은 일단 지금 길 위에서 보면 되는 것이고. 파란 겨울빛...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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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지나 가을 겨울 모습 보는일.. 아무때이면 어떻나요.
작품 그대로 , 지리의 철 바뀌는 모습을 담담하게 느낄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