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사람은 언제고 꼭 만나게 된다' 는 말을 믿고 그 누군가를 기다려 본적이 있는지요. ..... 피아골 에서 만난 집... 함께 간 친구가 이 집을 보더니 '아, 살고 싶다' 저는...코웃음 치며 ' 한번 살아봐' .... 씁쓸한것은 늘 현실과 이상은 거리가 멀다는 거죠.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