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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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깃털처럼 하늘을 날고파라...꿈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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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도 분명 저런 하늘이 보였던 때가 있었을 텐데, 왜 나는 카메라 들이댈 생각을 못 했을까?
그래, 범부의 눈에는 산삼도 잡초로 밖에 보이지 않는 법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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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늘에서 이런 그림이 나올 수 있죠?
날아가는 상상속의 불새 같기도 하고,,,정말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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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의날개..
님의 눈으로 온
환상적인 예술의 힘!
같은 하늘아래 살아도
본적도? 느낀적도 없으니...
감동의 합장
Annapolis 에서
백제 왕관 처럼 뭔가 타 오르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