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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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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7.03.11 04:42

제석봉에 던져버린...

조회 수 169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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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미리 렌즈...

  렌즈 교환을 하고 몸에서 조금 떨어진 가방에 가기 귀찮다는
  이유로 주머니에 쓰윽 넣었다가
  저 사진을 마지막으로 주머니에서 빠져
  바위 아래로 텅~텅 소리를 내면서 굴러 버렸지 뭐예요.
  순간 눈앞에 하얗게 변하면서 식은땀이 나더군요.
  깨져 버린건 그렇다 치더라도
  어쩌면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사실로 될까봐 두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잊어 버리고 내려가지 말라는 말을
  뒤로하고 정신없이 바위 아래로 내려가서 다행이 찾았습니다.
  uv필터 때문에 다행이 렌즈는 깨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잘 찍힐지 모르겠네요.

   항상 이눔의 대충사는 성격 때문에 늘 손해를 많이 보곤 한답니다.
   다행이...
   이 사진은 자작님이 찍어 주셔서 카메라에 105미리 렌즈 끼워져
   있는 마지막(?) 사진을 간직하게 되는군요.
  • ?
    부도옹 2007.03.11 23:13
    아까워라.~~
    uv필터를 끼우는 원래 목적(?)이 작용되었네요.
    수동이라면 엔간한 충격에는 손상이 잘 가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마운트만 손상되지 않았다면 바로 끼워서 촬영을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 ?
    야생마 2007.03.13 08:43
    석양빛인가요. 아침햇살 인가요...색감이 따사롭습니다.
    형님한테 혼나셨겠네요. ^^*
    들꽃님이 건네주신 마지막 커피향기가 아직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 ?
    선경 2007.03.15 13:51
    들꽃님의 봄빛색깔은 이처럼 포근하군요~~참으로 아름답네요
    너그러우신 낭군님께서 오히려 위로해주시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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