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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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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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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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서시'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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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꿩의 바람꽃.
들꽃
2011.04.01 21:56
못말리는 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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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1.03.05 18:36
가끔....
들꽃
2011.01.31 21:57
지리산이 그리운날...
들꽃
2011.01.22 18:44
건이는....
들꽃
2011.01.22 18:35
위상이는....
들꽃
2011.01.22 18:28
산을 좋아해서...
들꽃
2011.01.22 17:45
숲에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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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1.01.03 12:34
'숲'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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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1.01.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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