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쉬었지.

by 들꽃 posted Jun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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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 지리에 오를 약간의 여유가 생겼었는데
   그래서 등산화도 새로 마련하고, 짧은 셔츠 하나도 장만 했는데
   결국엔 가지 못했다.
  
   한참을 쉬었습니다.
   오랫동안....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잘 들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