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by 들꽃 posted Jan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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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지...
  그 순간 만큼은 버거웠던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