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세석이다.

by posted May 25,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오는 어느 유월에...
안개에 가려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을것처럼 새침하게 굴다가
아주 잠깐 보여주고 이내 감춰버리고..
숨박꼭질을 했답니다.

이제부터 달님의 사진을 제가 대신 올리려고 합니다.
물론, 달님께 미리 허락을 받아냈죠. ^ ^
워낙 여유가 없는 달님이라서...또 제가 보고싶은 마음에 ^ ^;;
달님의 아이디를 알고 있기에 아무말씀 안드리고 올리려다가
달님의 생각이 담긴 사진을 제 생각으로 해석하고 싶지 않아서
미리 밝히고 올립니다.
기대하세요...  
...흐미...근데 사진이 너무 질투가 나게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