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
by
들꽃
posted
Jan 15, 200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다 외로워하면
내일 씹을 외로움이 안 남고
내일 마실 그리움이 안 남는다.
이성복<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외로워하지 말라구.
누구나 마찬가지니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장터목 산장
3
달
2003.12.04 02:46
그 산에 역사가 있었다
1
달
2003.11.15 02:10
아름다운(?) 흔적
3
달
2003.11.13 02:01
물빛
5
달
2003.11.13 01:55
반야봉
2
달
2003.11.12 06:50
첫눈이
3
달
2003.11.12 02:33
산수국
달
2003.09.09 15:03
그리움
3
달
2003.09.08 17:11
산을 오르며
2
달
2003.09.06 08:11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