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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마당>최화수의 지리산통신

최화수 프로필 [최화수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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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길과 민박집과 자동차들

    12월12일, 왕등재 아래 자리한 외곡마을을 찾았다. 15, 16년 전 <지리산 365일>을 쓸 때 여러 차례 찾았던 마을이다. 겹겹의 산자락에 묻혀 있어 고요하고 아늑한, 아주 독특한 공간이기도 하다. 뜸부기를 키우던 농가도 있었다. 외곡마을은 대원사계곡(유평...
    Date2006.12.13 By최화수 Reply4 Views1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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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암에서 귀를 씻을 것인가?

    지리산 화개동천에도 가뭄이 극심하다. 물소리가 요란하기로 유명한 삼신동(三神洞)마저 계곡이 허연 바닥을 드러낸 채 단잠에 빠져 있었다. 11월4일, 지리산 역사문화 답사팀 100여명과 함께 삼신동에 잠시 들렀다. 그런데 화개동천이 너무 조용하다. 우르르...
    Date2006.11.18 By최화수 Reply4 Views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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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사 계곡 걸어서 가게 하라

    "금강산 가믄 1만2000봉에 8만여남으개 암자기 있다던디…" 아흔을 넘긴 아버지의 이 말을 들은 막내아들 이군익(42) 씨는 고심 끝에 지게를 생각해냈다. 그는 특별히 만든 지게에 아버지를 태워 귀면암과 구룡폭포 등 금강산 절경들을 두루 오르내렸다. 지난 ...
    Date2006.11.05 By최화수 Reply5 Views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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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난 자장면 공장'의 꿈

    마천의 ‘소문난 자장면집’! '최화수의 지리산 통신’ 제7~9호에 세 차례 관계 글이 실려 있다. 지리산 마천에서 자장면 집을 열고 있는 한쪽 팔이 없는 장애인 강상길님! 이 사람이 자서전 <나의 프로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를 펴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Date2006.10.26 By최화수 Reply4 Views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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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근석(男根石)의 수난'(3)

    남근석(男根石)의 수난 (3) (2000년 6월28일) 몇 해 전 일입니다. 한 단체가 '한국의 산' 강좌를 열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로 전남 영암 월출산을 답사하며 이태호교수(미술사)가 현장강의를 했습니다. 성풍속에 대한 그이의 해박한 지식은 물론, 거침없는 ...
    Date2006.09.29 By최화수 Reply1 Views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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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근석(男根石)의 수난'(2)

    '남근석(男根石)의 수난' (2) (2000년 6월25일) 아침산의 남근석은 마을 동구에 있는 것들과는 달리 드러내지 않고 부끄러운 듯이 숲속에 숨어 있어 좋습니다. 어찌 보면 살며시 가린 나뭇잎이 속옷을 걸치고 있는 듯합니다. 그 때문에 등산객들도 이를 모르...
    Date2006.09.29 By최화수 Reply0 Views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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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근석(男根石)의 수난'(1)

    [오도재의 변강쇠, 옹녀 쌍묘 앞에 두 사람의 나상을 세워놓았든데, 거대한 성기가 눈길을 끕니다. 거기서 멀지 않은 실상사에서 인월 쪽으로 가다보면 도로 옆에 '남근 전시장'이 있어 놀라게 됩니다. 나무로 남근을 조각한 것들이 전시장 밖에도 세워져 있...
    Date2006.09.29 By최화수 Reply0 Views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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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가는 길 도로여야 하나?

    [성삼재 관통도로의 폐해가 극심한데 따라 "이 도로를 이대로 놔둬도 될 것인지" 하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지리산생명연대 등은 이 문제를 다루는 토론회를 9월25일 지리산 실상사에서 개최했다. 성삼재 관통도로의 폐쇄냐, '환경생태 도로"로 전환하느냐...
    Date2006.09.27 By최화수 Reply2 Views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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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골 대피소 전깃불 켜다!

    지리산 피아골 대피소에 22년만에 처음으로 전깃불이 켜졌다는 소식이다. 피아골대피소라면 노고단을 16년이나 지켰던 함태식님이 관리하고 있어 그이의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어언 79세의 고령인 함 옹에게 전깃불은 냉기와 쓸쓸함을 몰아내 줄 좋은 선물이...
    Date2006.08.15 By최화수 Reply4 Views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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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명 선생이 뭐라고 했던가!?

    [전하의 나라 일이 그릇되어서, 나라의 근본이 망했고, 하늘의 뜻은 가벼렸으며, 인심도 이미 떠났습니다...궁궐 안의 신하는 후원하는 세력 심기를 용(龍)이 못에서 끌어들이는 듯하고, 궁궐 밖의 신하는 백성 벗기기를 이리가 들판에서 날뛰듯 하니, 가죽이...
    Date2006.07.30 By최화수 Reply8 Views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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