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소설을 쓰는 분들의 한 모임이 있습니다.
이 모임 회원들이 모처럼 지리산의 고즈넉한 산사를
찾아보고 싶다며 안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명경지수 계곡을 끼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잠겨 있는
지리산 사찰...^^^.
마음먹고 찾아갔는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
포크레인까지 동원한 공사가 벌어져 고즈넉한 산사
의 분위기는 간 곳이 없더군요.
2015.06.14 13:44
고즈넉한 산사(山寺)를 찾았더니,,,
조회 수 2821 댓글 1
부산에서 소설을 쓰는 분들의 한 모임이 있습니다.
이 모임 회원들이 모처럼 지리산의 고즈넉한 산사를
찾아보고 싶다며 안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명경지수 계곡을 끼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잠겨 있는
지리산 사찰...^^^.
마음먹고 찾아갔는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
포크레인까지 동원한 공사가 벌어져 고즈넉한 산사
의 분위기는 간 곳이 없더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2 |
선국, 마고성, 삼성궁(三聖宮)(2)
|
최화수 | 2009.07.23 | 5137 |
| 251 |
선국, 마고성, 삼성궁(三聖宮)(1)
2
|
최화수 | 2009.07.05 | 6124 |
| 250 |
청학(靑鶴)이 금세 날아오를 듯(2)
|
최화수 | 2009.06.21 | 4993 |
| 249 |
청학(靑鶴)이 금세 날아오를 듯(1)
4
|
최화수 | 2009.06.10 | 4608 |
| 248 |
'영원한 지리산 사람'의 하산(3)
3
|
최화수 | 2009.05.15 | 4941 |
| 247 |
'영원한 지리산 사람'의 하산(2)
8
|
최화수 | 2009.04.30 | 4595 |
| 246 |
'영원한 지리산 사람'의 하산(1)
5
|
최화수 | 2009.04.19 | 4706 |
| 245 |
머나먼 길, 지리산 가는 길(7)
9
|
최화수 | 2009.04.02 | 4916 |
| 244 |
머나먼 길, 지리산 가는 길(6)
16
|
최화수 | 2009.03.14 | 5305 |
| 243 |
머나먼 길, 지리산 가는 길(5)
8
|
최화수 | 2009.02.23 | 4770 |
| 242 |
머나먼 길, 지리산 가는 길(4)
2
|
최화수 | 2009.02.14 | 4799 |
| 241 |
머나먼 길, 지리산 가는 길(3)
11
|
최화수 | 2009.02.04 | 4836 |
| 240 |
머나먼 길, 지리산 가는 길(2)
4
|
최화수 | 2009.01.22 | 5043 |
| 239 |
머나먼 길, 지리산 가는 길(1)
10
|
최화수 | 2009.01.06 | 5539 |
| 238 |
'지리산권 개발' 어디까지인가?
|
최화수 | 2008.11.30 | 5199 |
| 237 |
HD 화면에 담아낸 <지리산>
|
최화수 | 2008.10.31 | 4966 |
| 236 |
아름다운 집 '느티나무산장'(3)
1
|
최화수 | 2008.09.26 | 5608 |
| 235 |
아름다운 집 '느티나무산장'(2)
3
|
최화수 | 2008.09.13 | 5806 |
| 234 |
아름다운 집 '느티나무산장'(1)
5
|
최화수 | 2008.08.28 | 6785 |
| 233 |
불어라, '그린 투어리즘' 바람(3)
3
|
최화수 | 2008.08.18 | 4736 |
'댓글' 이해 바란다. 쌍재 한 번 들리겠다. 건강한 나날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