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모자...

by 까막 posted May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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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빠, 짙은 노란색의 제 모자를 못 보셨나요? 저 맨날 예쁜 모자만 잃어버리고 다닌다고 혼나고 사는데 이번에도...ㅜㅠ

바래봉에서 人山을 만나면서 두레네 뒷산이 자꾸 그리워졌습니다. 어제그제 수고 많으셨구요, 조만간 다시 가겠습니다. 그럼 두레엄마, 아빠, 두레, 이레 모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