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두레네 집에서의 하루였습니다.--울산에서

by 자연 posted Nov 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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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이레네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지난 당나귀모임에 착석했던 여긴 울산(자연) 입니다.
많은 인원의 숙식준비에 두레어머니께서 올리는 밥솥보고
가마솥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모든 분들 다들 즐거운 하루였을겁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젠가 섬진강 변을 따가 가노라면 두레네 집 생각이
늘 머리속에 남겠지요?

뜻하시는대로 행복하세요....

울산에서 자연 부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