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레3기 오동성이라고 합니다.
지리산을 좋아 제가 지은 이름이 깊은산입니다.
별칭으로 즐겨 사용하지요.
그래서 제 홈페이지 이름도 산물넷입니다.
산(山)이라 해서 san
물(水)이라 해서 mul
그리고 서로 함께 네트워크, 코이노니아 한다고 해서 net 입니다.
http://sanmul.net
두레 3기 홈페이지도 제가 우연히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4기님들의 게시판이 들어온 후 님의 글을 종종 대하였는데, 오늘 마음이 끌려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주소를 4기 게시판 님이 올리신 글에 링크해 두겠습니다.
종종 기쁜 마음으로 찾아오렵니다.
한 10년 전 지리산을 만나 역사를 다시 누리고, 사람을 얻고, 하늘을 얻어 사람됨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산처럼 사람에게 세상에서 상처받고 몰려난 이들을 감싸안고 또 품어내어 생명을 나누어 소생케하고 부활케 하는 그런 삶이 되고 싶은 마음 가지고 삽니다.
일년에 서너차례는 산에 오르지요.
지나가는 길 마음에 닿으면 한번 들르렵니다.
제 홈페이지에도 제가 모은 지리산 사진이 참 많이 있지요.
계획하신 일, 품은 뜻 올곧게 일구어가시길 두 손 모읍니다.
지리산을 좋아 제가 지은 이름이 깊은산입니다.
별칭으로 즐겨 사용하지요.
그래서 제 홈페이지 이름도 산물넷입니다.
산(山)이라 해서 san
물(水)이라 해서 mul
그리고 서로 함께 네트워크, 코이노니아 한다고 해서 net 입니다.
http://sanmul.net
두레 3기 홈페이지도 제가 우연히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4기님들의 게시판이 들어온 후 님의 글을 종종 대하였는데, 오늘 마음이 끌려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주소를 4기 게시판 님이 올리신 글에 링크해 두겠습니다.
종종 기쁜 마음으로 찾아오렵니다.
한 10년 전 지리산을 만나 역사를 다시 누리고, 사람을 얻고, 하늘을 얻어 사람됨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산처럼 사람에게 세상에서 상처받고 몰려난 이들을 감싸안고 또 품어내어 생명을 나누어 소생케하고 부활케 하는 그런 삶이 되고 싶은 마음 가지고 삽니다.
일년에 서너차례는 산에 오르지요.
지나가는 길 마음에 닿으면 한번 들르렵니다.
제 홈페이지에도 제가 모은 지리산 사진이 참 많이 있지요.
계획하신 일, 품은 뜻 올곧게 일구어가시길 두 손 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