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어째 한번도 안 오나?-두레 아빠에게

by 처사 posted Oct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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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의 가을은 어떤가.
종종 두레네 글방에 슬며시 왔다가곤 하지.

자네 글을 읽다 보면
문득문득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싯구를 떠올리곤 하지.
하하.

능력있는 이의 도움을 받아 홈피를 새단장 했는데,
어째서 요즘엔 방명록에도 한번 안 찾아 오나.

한번 오게.

http://ssabu.wo.ro

식구들에게 안부 전해 주고.
가을의 행복을 만끽하길 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