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언제인지 뵐 수 있었으면 했었는데, 드디어..

by 두레네집 posted Feb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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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최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늘 선생님 칼럼을 보며 지리산 구석구석에 서린 이야기를
알며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일전에 서호성 선생님이 다녀가시며 최선생님과
꼭 오겠다고 해서 내심 언제려나 하고 기다려왔습니다.
어린 제가 먼저 찾아 뵈야 예인데 죄송합니다.

세째주면 16일이니 그 날은 가능합니다.
난방이 되는 곳이 하나인지라 겨울철에는 미리 날을 전해듣거든요.
그리고 규정이라니요.원 말씀을...
설 지나고 후다닥 청소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