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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3.03.10 23:41

두레이레 마음속에

조회 수 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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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와 이레 마음속에 우리가 기억되고 있다는 사실에 고맙고 기쁘네요.
어제밤 저와 남편은 잠을 잘 못잖어요.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본듯해서....
이불속에서 남편이 하는말"벗꽃이 언제 피지?"
시간 잡아 둬야겠다. 너도 아이들 수업하는거 잘봐서 빼야될거야. 엄마들 야단날라"
기대되는 모양인지....벌써부터 걱정과 설래임이 교차하는 모양입니다.
생각할수록 좋은 여행이 될거같습니다. 10월의 여행처럼 말입니다.
이레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이레 꼭 만나고 가겠다고....
저도 우리 남편도 건우도 영은이도(말을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모두 이레 보고 싶어하거든요.
두레는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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